작성일: 2026-04-16
대상: 전국로컬푸드협동조합네트워크, 사회혁신교육원(사협), 로컬브릿지사회적경제연구원(사협)
목적: 2건의 정부 지원사업을 역할분담·자부담분배로 공동 추진하기 위한 논의 자료
1. 왜 지금인가
소버린 AI 흐름
전 세계적으로 자국 AI 모델 확보가 국가 전략이 되고 있다. 한국 정부도 “AI 주권” 기조 아래 도메인 특화 AI 모델 개발, GPU 인프라 확충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이 흐름에서 지금 모델 개발 역량을 축적하지 않으면, 향후 열리는 지원사업에 참여 자격 자체가 없어진다. 빅테크(Claude, Gemini 등) 범용 AI를 현장에서 활용하면서, 동시에 자체 모델 개발 경험을 쌓는 이중 전략이 필요하다.
로컬푸드 현장의 AI 기회
전국 120여 개 로컬푸드 매장의 POS 데이터, 농가 데이터, 고객 데이터가 존재
대형 유통은 세그먼트 단위 CRM이지만, 동네 매장은 개인 단위 맞춤 서비스 가능
이 현장 데이터를 AI에 연결하면 발주 최적화, 이탈 감지, 맞춤 추천이 가능
“로컬푸드 도메인 특화 AI”는 전 세계적으로 블루오션
2. 두 사업의 개요
A. 고성능 컴퓨팅 지원사업 (GPU 인프라)
항목
내용
공고
과기정통부 제2026-0365호
전담기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마감
2026.4.23(목) 15:00
성격
GPU 서버 현물 지원 (인건비 없음)
선정 규모
505개 기업 (GPU 트랙)
지원 기간
2026.5월~12월 (최대 8개월)
접수
NIPA 사업관리시스템 (nxt.nipa.kr)
GPU 상품 옵션 (자부담 = 유일한 비용)
상품
시장가(월)
자부담(월)
8개월 총액
할인율
A100 x2
~150만
20만
160만
87%
H100 x1
~300만
40만
320만
87%
H100 x2
~600만
80만
640만
87%
H100 x4
~1,200만
160만
1,280만
87%
※ CPU(32코어), RAM(384GB), SSD(10TB), 1Gbps 회선 포함
※ “당겨쓰기” 제도: 총량 내 단기 집중 사용 가능 (예: H100 2장 7개월 → H100 7장 2개월)
B. 도메인특화 AI 모델개발 지원사업 (R&D 본체)
항목
내용
공고
중기부 제2026-212호
전담기관
IRIS
마감
2026.5.7
성격
종합 R&D (인건비+GPU+데이터+…)
과제당 규모
최대 25억 (정부 75%)
기간
최대 2년
핵심 조건
개발 AI모델 공개 의무, GPU 임대만 허용
기관부담
25% 이상 (현금 10% 이상)
3. 연결 전략 — 두 사업이 하나의 흐름
[1단계: 인프라 확보] [2단계: 모델 개발] [3단계: 현장 적용]
고성능컴퓨팅 지원사업 → 도메인특화 AI모델개발 → 로컬푸드 매장 실전
(2026.5~12) (2026.7~2028.6) (2027~)
GPU 서버 확보 R&D 본격 수행 전국 매장 확산
오픈소스 모델 실험 로컬푸드 특화 모델 개발 발주·CRM·추천 AI
데이터셋 구축 시작 데이터 파이프라인 완성 수요기업 성과 창출
파인튜닝 역량 증명 → 도메인특화 사업 성과 → 후속 지원사업 자격
핵심: 고성능컴퓨팅 사업에서 쌓은 GPU 실험 경험·데이터셋·초기 모델이 도메인특화 사업의 실행력 증빙이자 사전 성과가 된다.
4. 역할 분담
3개 법인의 역할
법인
사업
역할
근거
사회혁신교육원 (사협)
고성능컴퓨팅 (GPU)
주관기관 — GPU 확보, 모델 학습 실험, 데이터셋 구축
중소기업확인서 보유, 비수도권 가점
로컬브릿지 사경원 (사협)
도메인특화 AI모델개발
주관기관 — R&D 총괄, 모델 개발, 논문·공개
연구원 법인, R&D 주관 신뢰도
전국로컬푸드네트워크
양쪽 모두
수요기업·데이터 제공 — 전국 매장 현장 데이터, 실증 환경
120여 개 매장 네트워크
품앗이생협의 위치
전국로컬푸드네트워크 회원조직으로서 핵심 실증 매장 역할
POS 데이터, 농가 데이터, 고객 데이터의 실제 보유·제공 주체
품아이(AI 시스템) 운영 경험 → 기술 자문·하네스 설계 기여
역할 흐름도
사회혁신교육원 ──── GPU 확보·실험 ────┐
├──→ 로컬푸드 AI 모델 완성
사경원 ──────────── R&D 설계·총괄 ────┘
↑
전국로컬푸드네트워크 ── 현장 데이터·실증 ──┘
5. 자부담 분배 논의
고성능컴퓨팅 사업 — 트랙별 시나리오
고성능컴퓨팅 사업의 자부담은 GPU 임차료뿐이다. 이 비용을 3개 법인이 어떻게 나눌지에 따라 신청 트랙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