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아이 웹 피지컬 AI

2026-04-07 후니님 정의 “적어도 웹상에서는 품아이는 피지컬 AI”

한 줄 정의

피지컬 AI가 로봇 팔로 물건을 집듯, 품아이는 홈페이지의 버튼을 누르고 폼을 채우고 페이지를 조작한다.

일반 챗봇 vs 품아이

일반 챗봇품아이
”딸기 입고됐어요” 라고 말해줌단골한테 진짜 문자를 보냄
”가격태그 양식은 이렇습니다”진짜 태그를 인쇄함
”결재를 올리시려면…”진짜 결재를 올림
정보를 전달한다일을 처리한다

탄생 배경

SMS 발송을 engine.py에 직접 구현 → 10개 버그, 3000줄 괴물. 그런데 홈페이지에 이미 SMS 발송 페이지가 있었다.

“이미 모든 버튼의 링크가 있으니 로직만 타고갈 수 있다면 간단한 일.” — 후니님

engine.py에 로직을 짜는 게 아니라, 품아이가 홈페이지의 기존 기능을 조작하면 됐다.

아키텍처 전환

  • AS-IS: engine.py = 3,000줄 괴물, 홈피 = 프론트엔드
  • TO-BE: engine.py = 가벼운 의도 분류기, 홈피 자체가 엔진

42개 페이지 = 42개 기능 모듈. engine.py에 비즈니스 로직을 넣을 이유가 없다.

품아이가 하는 세 가지

  1. 자동화 — 데이터를 읽는다 (SQL 조인이면 충분)
  2. AI 판단 — “뭘 권하지?”, “이분 요즘 안 오시네” (패턴 판단)
  3. 웹 피지컬 — 문자보내, 태그 뽑아, 결재 올려 (실제 행동)

현재 14개 액션

SMS 발송, 가격태그 검색/인쇄, 발주 관리, 이벤트 등록, 출퇴근, 공동구매, 결재, 공지, 프로젝트, 지원사업 등

후니님 어록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다 씹어먹게 하는 것은 어디에도 없다.” “데이터 연결할 거면 AI를 왜 쓸까? 그냥 파이썬 자동화면 되지.” “엔진은 가벼워지고 홈피 자체가 엔진.”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