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아이 4차 전환 — “지미가 곧 품아이”

2026-04-14 — 4차 방향 전환 “LLM을 만드는 일은 삽질. 국산이든 미제이든.”

배경: 세 가지 딜레마

  1. 도구가 빨리 바뀐다 — AI 학습에 시간을 써도 6개월 뒤 의미가 있는가?
  2. 후니님 시간 배분 문제 — 시스템·자동화(2·3영역)를 만드느라 방향 설정·사람 연결(1영역)을 못 하고 있음
  3. 위임의 역설 — 위임 구조를 만드는 일 자체가 위임이 안 된다

엔지니어로서의 주도권(즉각적) vs 경영자로서의 주도권(느리지만 판을 바꿈). 어느 쪽에 서야 하는가.

세 층위의 질문과 답

질문
AGI 시대에 도메인 특화 AI가 의미 있는가?도메인 특화 모델은 의미 없다. 도메인 특화 데이터+구조는 의미 있다.
적정 투자금은? 현실적으로 만들 수 있나?별도 모델 개발 불필요. 지금 비용 범위 내 가능.
지원사업 먼저? 지금 조건에서 먼저?없어도 진행 가능. 있으면 가속.

핵심 깨달음

“LLM을 만드는 일은 삽질. 국산이든 미제이든.”

  • 파인튜닝으로 고정된 지식을 넣는 것보다, 실시간 검색 + 종합 + 추론이 중요
  • 지미는 이미 드라이브 · Supabase · 자동화 시스템 · 텔레그램에 접근 가능
  • 별도 모델을 만드는 게 아니라, 이 연결 구조 자체가 품아이
  • 모델은 범용 AI가 갈수록 좋아진다 → 갈아끼우면 된다

재정의

BeforeAfter
도메인 특화 LLM 개발로컬푸드 현장 데이터 × 범용 AI 연결 시스템
파인튜닝데이터 파이프라인 + 연결 구조
모델 개발비 수십억지금 비용 범위 내
지원사업 필수없어도 진행 가능, 있으면 가속

방향 전환 이력

차수시점핵심
1차자기 데이터 축적
2차맞춤형 고객서비스
2.5차04-11Gemini = 품아이, 한 몸
3차04-11하네스 파인튜닝 + Claude API
4차04-14지미 = 품아이, 모델 개발 폐기

후니님 역할 전환

  • 이전: 엔진 설계, 파인튜닝, 코딩
  • 이후: “뭘 연결하고 뭘 시킬까” 설계 → 첫 번째 영역(방향 설정, 판단)에 집중

미결정 사항

  • 기존 파인튜닝 데이터셋 작업 존폐
  • 기존 engine.py / ChromaDB 구조 처리 방안
  • 지원사업 구체 전략

연결